[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2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사격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결승전 경기, 한국 김설아가 서바이벌 방식으로 3라운드 첫 탈락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부터 사격 종목에서는 서바이벌 방식이 도입되어 매 라운드마다 최하위 순위의 선수는 곧바로 탈락하는 형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