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 FNC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김민서가 '런닝맨'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민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상상 이상의 런닝맨. 넘 신나는 시간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서는 캐릭터가 그려진 스냅백을 쓰고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고 있다. 작품을 통해 강한 악녀 카리스마를 뽐낸 배우 김민서는 캐주얼한 복장과 귀요미 표정으로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김민서는 이유리, 최여진, 서우, 유인영, 송지효와 함께 오늘 저녁 5시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악녀 특집, ‘괜찮아 재벌이야’에 출연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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