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허지웅-신동엽 ⓒ JTBC 방송화면
▲ '마녀사냥' 허지웅-신동엽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마녀사냥' 허지웅이 갑상선 저하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MC 허지웅은 "가을통인가 한 달 동안 링거도 맞고 몸이 심각하게 부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허지웅은 "병원에서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이 나왔다. 신발도 안 들어가게 온 몸이 부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동엽은 허지웅을 바라보며 "다 부으면 좋은 거 아니냐"며 묘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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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