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Holler(할라)' 쇼케이스 ⓒ 엑스포츠뉴스 DB
▲ 태티서 'Holler(할라)' 쇼케이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Holler(할라)'쇼케이스에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
태티서 멤버 태연, 티파니, 서현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Holler(할라)' 쇼케이스를 펼쳤다.
태티서는 2년 4개월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 소감을 전하며 타이틀 곡 'Holler(할라)'를 비롯해 선공개곡 '내가 네게(Whisper)'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태티서 'Holler(할라)' 쇼케이스 소식에 누리꾼들은 "태티서 대박나라", "다들 진짜 예뻐", "기사사진도 예쁘다니", "태티서 화이팅", "쇼케이스 간 분들 부러움", "아드레날린 대박이라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티서는 오는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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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