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영 ⓒ MBC 에브리원
▲곽진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종말이' 배우 곽진영의 달라진 모습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되는 MBC드라마넷 '옛날테레비'에서는 시청률 61%를 기록했던 드라마 '아들과 딸'에 대한 추억을 펼친다.
이날 방송분 녹화에서 '아들과 딸' 막내딸 종말이 역의 곽진영은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그 시절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쏟아냈다.
특히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을 보면 곽진영은 세련되고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며 과거 촌스러웠던 '종말이' 시절은 생각도 나지 않게 했다.
곽진영이 전하는 '아들과 딸' 이야기는 14일 오후 12시 '옛날테레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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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