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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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캐디 '미녀와 야수'[포토]

기사입력 2014.09.13 12:3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음성, 권혁재 기자] 13일 충북 음성군 코스카 컨트리클럽(파72ㅣ6,599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YTN 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 김하늘(26, 비씨카드)이 10번 홀 티샷을 기다리며 캐디와 함께 코스를 살피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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