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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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헤켄 '동점 허용이라니'[포토]

기사입력 2014.09.09 15:29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초 무사 1,2루 넥센 선발투수 앤디 밴헤켄이 한화 김태완에게 동점 스리런을 맞은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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