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타쿠야가 골반 댄스를 선보였다. ⓒ JTBC 방송화면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타쿠야가 열정적인 골반 댄스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10회에서는 G11이 추석을 맞이해 소원을 빌었다.
이날 타쿠야는 "크로스진이 잘 되는게 소원"이라고 밝혔다. 이에 출연진들은 크로스진의 '어메이징' 무대를 부탁했고, 타쿠야는 본격적으로 춤을 선보였다.
타쿠야는 이글거리는 눈빛과 폭발적인 골반댄스로 스튜디오를 사로잡았다. 열정적인 타쿠야의 댄스에 G11은 환호했고, 함께 리듬을 타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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