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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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문정원 "남편 육아, 처음엔 걱정했지만"

기사입력 2014.09.07 17:10 / 기사수정 2014.09.07 17:10

'슈퍼맨이 돌아왔다' 문정원이 해외여행 욕심을 드러냈다. ⓒ KBS 방송화면
'슈퍼맨이 돌아왔다' 문정원이 해외여행 욕심을 드러냈다. ⓒ KBS 방송화면


▲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남편의 육아에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전 출연진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1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문정원은 MC들이 남편 이휘재가 육아를 하는 48시간 동안 어떤 시간을 보내는지 묻자 "솔직히 처음에는 너무 긴장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문정원은 "휴가가 아니었다. 지금은 이제 해외여행을 가볼까 계획을 좀 하고 있다"고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다.

쌍둥이를 돌보느라 정신없던 이휘재는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는 문정원의 말에 경악하며 헛웃음을 터트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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