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케이블채널 KBS N 윤재인 아나운서가 새로운 야구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토론토대학교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한 윤재인은 2012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에서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7월부터 KBS N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큰 눈에 선한 인상이 매력적인 윤재인은 앳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갖춰 야구팬들의 인기를 잠식하는 중이다.
▲ 앳된 외모가 매력적인 윤재인 아나운서. 지난 5월 KBS W '시청률의 제왕' 제작발표회에서 사회자를 보는 모습.
아나운서의 단아한 모습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갖춰 뭇 야구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 '어머, 몸이 너무 밀착했어요' 두산 유희관 선수와 마주친 윤재인 아나운서.
▲ '사과 머리로 예쁘게 단장했어요' 일에 열중하는 와중에도 미모 자체발광 중인 윤재인 아나운서.
▲ 농구 코트에서 SK 나이츠 애런 헤인즈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윤재인 아나운서
▲ '삼성생명 이호근 감독님 때문에 깜짝 놀랐어요' 꼬꼬마 윤재인 아나의 귀여운 매력.
▲ '꼬꼬마 귀요미? 이렇게 섹시한 아나운서 보셨나요? 원피스 차림에 살짝 몸매를 드러낸 윤재인 아나운서.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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