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14:24
연예

'해피투게더' 광희-예원, 티격태격 의남매의 폭로전

기사입력 2014.09.04 22:51 / 기사수정 2014.09.04 22:51

정혜연 기자
'해피투게더' ⓒ KBS 방송화면
'해피투게더' ⓒ KBS 방송화면


▲ 해피투게더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해피투게더' 광희가 예원이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진행된 KBS '해피투게더' 녹화에서는 연예계의 내로라하는 의남매 연예인인 박준금, 최진혁, 박수홍, 박경림, 광희, 예원이 출연했다.

이날 제국의 아이들 광희와 주얼리 예원은 연습생 시절부터 알았던 의남매로 남다른 사이를 드러냈다.

광희는 "예원을 처음 봤을 때 가요계 문근영이 되겠다고 하더라. 정말 기가 막혔다"고 폭로했고, 예원은 "광희 오빠가 연예인이 될 거라고 생각조차 못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와 예원의 이야기는 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해피투게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