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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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각개전투 연습 중 밤송이 밟아…'눈물 찔끔'

기사입력 2014.08.31 23:38 / 기사수정 2014.08.31 23:38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 MBC 방송화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 MBC 방송화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혜리가 각개전투 연습 중 부상을 당했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김소연, 홍은희, 라미란, 혜리, 지나, 맹승지, 박승희가 각개전투 연습을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위장크림을 바르고 각개전투 연습에 임한 멤버들은 엎드려 쏴 자세, 낮은 포복, 높은 포복 등을 하며 기본적인 군사 교육을 받았다.

그 와중에 홍은희는 허리를 삐끗해 눈물을 찔끔 흘렸고, 밤송이가 있는 땅을 포복하던 혜리는 고통스러워했다. 김소연역시 부실한 체력으로 연신 고통을 호소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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