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치아가 예쁜 아역배우 1위…2위 김유정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아역배우 김소현이 치아가 예쁜 아역배우 1위에 선정됐다.

화이트치과는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117명을 대상으로 '미소를 결정 짓는 치아가 가장 예쁜 아역배우는 누구?'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소현이 1위에 뽑혔다고 29일 밝혔다.
 
김소현은 전체 응답자 중 34.2%(40명)가 '치아가 예쁜 아역배우'로 뽑았다. 이어 김유정(38명,32.5%), 진지희(21명,18%), 김새론(12명,10.2%), 서신애(6명,5.1%)가 뒤를 이었다.



김소현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수상한 가정부'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아역스타다. 최근 천정명과 함께 케이블채널 OCN 일요드라마 '리셋'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화이트치과 김행철 원장은 "김소현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가지런한 치열과 하얀 치아로 상대방에게 반듯한 이미지를 극대화 시킨다"며 "아름다운 미녀의 필수 조건인 밝고 건강한 미소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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