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화보…누리꾼 관심 "초등학생 딸을 둔 엄마라고?"

▲ 이요원 화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지난 5월 둘째를 출산한 배우 이요원의 화보에 반응이 뜨겁다.

올해 창간 10주년을 맞은 패션매거진 '싱글즈'는 쉽사리 흔들리지 않은 내공과 적당한 견고함을 갖춘 30대 배우 이요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어긋남 없는 말투와 표정에서 나오는 당당한 아름다움의 잔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여배우 이요원의 화보는 '싱글즈' 9월호와 '싱글즈' 홈페이지(www.thesingle.co.kr)에서 만날 수 있다.  

이요원 화보에 누리꾼들은 "이요원 애 엄마인건 매번 놀라움", "이요원 진짜 예뻐", "여전히 아가씨 같네요", "이게 초등학생 딸을 둔 엄마?", "이요원 결혼한 줄도 처음 알았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요원은 지난 5월, 10년만에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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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