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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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정웅인, 류진 아들 찬호에 "왜 이렇게 잘생겼냐"

기사입력 2014.08.24 23:20 / 기사수정 2014.08.24 23:20

정혜연 기자
'아빠 어디가' 정웅인-임찬호 ⓒ MBC 아빠 어디가 방송화면
'아빠 어디가' 정웅인-임찬호 ⓒ MBC 아빠 어디가 방송화면


▲ '아빠 어디가' 정웅인-임찬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빠 어디가' 정웅인이 류진 둘째 아들 임찬호 군의 외모에 깜짝 놀랐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막내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막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숙소에서 정웅인은 류진 둘째 아들 임찬호 군을 보고 반갑게 안아주며 인사를 건넸다. 정웅인은 "뽀뽀안하면 죽일 거다"라며 자신의 유행어를 말하며 장난을 쳤다.

정웅인은 류진 아들과 얼굴을 맞대고 "애가 너무 잘생겨서 비교된다. 난 아기 때 이렇게 안 예뻤다. 얘 왜 이렇게 잘생겼냐"라며 임찬호 군의 외모를 칭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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