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중부에서 규모 6.6 지진이 발생해 누리꾼들이 깜짝 놀랐다. ⓒ 뉴스와이 방송화면
▲ 칠레 중부 규모 6.6 지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칠레 중부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23일(현지시각) 오후 칠레 중부 항구도시 발파라이소 인근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지는 발파라이소에서 북동쪽으로 약 50km,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서쪽으로 약 108km 떨어진 곳으로 진원의 깊이는 32km이다.
현재 칠레 중부 규모 6.6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나 심각한 피해 상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칠레 중부 규모 6.6 지진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 전기와 전화통신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칠레 중부 규모 6.6 지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칠레 중부 규모 6.6 지진, 부디 인명피해 없길", "칠레 중부 규모 6.6 지진, 다치신 분 없길 바라요", "칠레 중부 규모 6.6 지진, 지진 정말 무섭다", "칠레 중부 규모 6.6 지진, 재앙이구나", "칠레 중부 규모 6.6 지진, 피해 적어야 할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칠레 해군 측은 칠레 중부 규모 6.6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발생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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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