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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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서에 사인 한 방금석 한국중등축구회장과 이희진 영덕 군수[포토]

기사입력 2014.08.22 11:27 / 기사수정 2014.08.22 11:29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2일 오전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회관에서 열린 '제9회 한국중등축구연맹회장배 겸 경상북도지사배 국제축구대회' 영덕군 개최 조인식에 참석한 방금석 한국중등축구회장과 이희진 영덕군수가 협약서에 사인을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25일부터 5일간 경북 영덕군 일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중등연맹 15세 이하 대표와 14세 이하 대표, 추계대회 15세 선발팀, 경북 15세 대표 등 4개팀이 한국 대표로 나선다.

또 바르셀로나 15세 이하 유스팀을 비롯해 아틀레틱 빌바오(스페인), 도르트문트, 토트넘, NSW(호주), 요코하마 마리노스, 세레소 오사카(이상 일본), 럭키스타(중국), 태국 U-15 대표팀 등 총 8개국 13개팀이 참가,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을 가린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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