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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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8일 대구 LG-삼성전, 우천 순연

기사입력 2014.08.18 15:35 / 기사수정 2014.08.18 19:31

신원철 기자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프로야구 LG와 삼성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오후 이날 대구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야쿠르트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고 밝혔다. 이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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