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의 강용석이 '중국화'에 대해 설명했다. ⓒ JTBC 방송화면
▲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썰전' 강용석 변호사가 중국에서 아프리카 지역을 중국화 계획 중이라고 밝혔따.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가 출연해 에볼라 바이러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철희는 "중국이 아프리카를 먹겠다고 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강용석은 "아프리카 지역을 중국화(chinafication) 하겠다고 해서 중국 사람들이 아프리카로 엄청나게 들어갔다"라고 맞장구쳤다.
이어 강용석은 "우리는 기본적으로 아프리카를 다시 봐야 한다. 우리도 아프리카를 들어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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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