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프랑스 파리에서 휴가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 강민경 인스타그램
▲ 강민경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 자물쇠의 주인들은 열쇠를 잊지 않았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파리의 명소인 '사랑의 자물쇠 다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민경은 스키니진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최근 CJ E&M으로 소속사를 옮긴 뒤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 '괜찮아 사랑이야'에 참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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