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닉쿤 절친 인증샷…"오랜만에 사진 찍는다"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미쓰에이 페이와 2PM 닉쿤이 다정한 포즈로 친분을 과시했다.

페이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쿤이랑 오랜만에 사진 찍는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서 페이와 닉쿤은 옅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페이와 닉쿤을 비롯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은  9일, 10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4 JYP NATION-ONE MIC' 콘서트를 개최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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