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엄마와 둘만의 48시간을 보내게 됐다. ⓒ KBS 방송화면
▲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과 야노시호의 48시간이 에고됐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사랑이와 야노시호의 둘만의 48시간이 담긴 모습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경기를 앞둔 추성훈이 훈련에 집중하기 위해 잠시 야노시호가 사랑이를 돌보게 된 것이었다.
예고영상 속 야노시호는 추성훈에게 "좋은 아침"이라는 한국어를 배우며 의욕을 불태우고 있었다.
야노시호는 그동안 딸에게 맞는 눈높이 교육을 선보여 왔던 터라 사랑이와의 둘만의 시간을 활기차게 보내는 모습을 자랑해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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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