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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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진-이예정 '앞 조 기다리면서 수다중~'[포토]

기사입력 2014.08.09 11:34



[엑스포츠뉴스=경산, 김한준 기자] 9일 오전 경북 경산 인터불고 컨트리클럽(파73·6752야드)에서 열린 '제1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 경기, 양수진(23, 파리게이츠)과 이예정(21, 하이마트)이 12번홀 티박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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