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7인의 식객' 출연진들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 큐브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장지영 기자] 가수 지나가 방송인 샘 해밍턴과 가수 신성우와 다정한 인증샷을 찍었다.
지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나가 출연 중인 MBC ‘7인의 식객’ 촬영 비하인드 사진들을 게재했다.
프랑스 현지의 다양한 관광지와 드넓은 바다가 보이는 가운데 지나와 샘해밍턴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나가 카메라를 잡은 채 포즈를 취하자 샘 해밍턴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출연진 중에서도 두 사람은 여행 전반적으로 환상의 팀워크를 발휘하며 남다른 케미스트리(사람과 사람간의 화학적 조화)를 뽐냈다.
‘7인의 식객’은 전 세계의 맛과 문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현재 세계 3대 요리 대국 중 하나인 프랑스를 방문해 여행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8일) 밤 10시 방송.
장지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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