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6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내 연애의 기억' 언론시사회에 배우 강예원이 아찔한 시스루 의상을 착용하고 참석했다.
강예원은 과거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춘기 시절 큰 가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을만큼 고민이 많았다"며 "아직까지 몸매를 드러내는 옷을 입는게 쑥스럽다. 가슴골 보이는 의상을 입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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