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재경이 출국을 앞두고 짤막한 글을 적었다. ⓒ 재경 트위터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레인보우 재경이 미국으로 향하는 소감을 전했다.
재경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LA 잘다녀올게요. 한국의 뷰티를 널리널리 알리고 오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 속에서 재경은 방긋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재경은 이날 CJ E&M이 주최하는 북미 최대 한류 컨벤션 행사 'KCON 2014'(케이콘 2014)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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