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일지' 서예지가 스태프들을 위해 서스프레이를 선물했다 ⓒ 더 틱톡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야경꾼일지’ 서예지가 스태프들에게 특급 선물을 제공했다.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측은 7일 서예지가 스태프들을 위해 선 스프레이를 선물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두 얼굴의 아씨 수련 역을 맡아 3회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서예지는 지난 1일 스태프들에게 자신이 전속 모델로 있는 화장품 브랜드의 선 스프레이를 선물했다.
서예지는 정성으로 준비한 선물을 더위에 지친 스태프 한 명 한 명에게 손수 전달하며 화사한 미소를 건넸다.
관계자는 "매일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더 좋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스태프들을 위한 마음의 선물을 준비한 것이다. 촬영장의 분위기가 한층 훈훈해 졌다"고 전했다.
'야경꾼일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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