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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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코디, 에이코어 케미 비난에 누리꾼 "차라리 얼굴 보고 싸워라"

기사입력 2014.08.06 01:52 / 기사수정 2014.08.06 01:52

고광일 기자
박봄 코디 인스타그램 ⓒ 박봄 코디 인스타그램
박봄 코디 인스타그램 ⓒ 박봄 코디 인스타그램


▲ 박봄 코디 케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박봄 코디가 에이코어 케미에게 폭언과 함께 맹비난을 퍼부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봄 코디로 알려진 모 씨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은 개나 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 한다고 XX을 하네 민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선배한테 반말 지껄이고 어쩌고 어째?"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간이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 거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박봄 코디의 돌직구를 접한 누리꾼은 "박봄 코디나 케미나 수준이 똑같다", "박봄 케미가 오히려 박봄 얼굴에 먹칠한다 그만해라", "박봄 코디 케미 차라리 둘이 얼굴 마주보고 싸워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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