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4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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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샘이 나오는데"…샘 오취리, '황금거탑' 셀프홍보

기사입력 2014.08.05 21:19 / 기사수정 2014.08.05 21:19

정희서 기자
샘 오취리 ⓒ 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샘 오취리 ⓒ 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방송인 샘 오취리가 tvN '황금거탑'을 셀프홍보했다.

샘 오취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리 힘들어도 항상 웃어요!!! 잘 될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 오취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제 황금거탑 시작하는데에 요즘 대세 나 샘이 나오는데에'라는 셀프 홍보 문구가 새겨져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황금거탑'은 군대보다 더 혹독한 '거탑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농디컬 드라마다. 군 콘텐츠의 부흥을 선도했던 '푸른거탑'의 민진기 PD가 연출을 맡아, 농촌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샘 오취리는 극중 농업기술을 배우기 위해 한국으로 건너 온 가나 공화국 재무부 장관의 외아들역을 맡았다. 매주 수요일 11시 방송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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