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7:48
사회

[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8월 7일·음력 7월 12일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14.08.07 02:00

한인구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8월 7일 [음력 7월 12일] 일진: 경술(庚戌)



'쥐띠'

84년생 생각이 너무 많으면 이 순간을 즐길 수 있는 것을 놓치기 쉽다. 72년생 정작 해야 할 중요한 일을 손도 대지 못하고 엉뚱한 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60년생 평소에 안하던 실수를 할 수 있다. 잘 확인해야 하겠다. 48, 36년생 무엇이든지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야 한다.
운세지수 48%. 금전 50  건강 45  애정 50%

'소띠'

85년생 시작도 하기 전에 준비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지친다. 73년생 무심코 한 농담인데 상대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다. 61년생 이랬다저랬다 하는 사람 때문에 어느 장단에 춤 줘야할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49, 37년생 제삼자가 판단하거나 관여할 일이 아니다. 가만히 있어라.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범띠'

86년생 주위 사람들에게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날이다. 74년생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한다. 62년생 너무 반가운 마음에 속사포처럼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게 된다. 50, 38년생 아직도 늦지 않았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하면 되는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토끼띠'

87년생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테스트 해볼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75년생 용기를 내서 문을 두드려라. 행운의 문이 열릴 것이다. 63년생 내 마음을 꼭 집어서 알아주는 사람이 있겠다.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된다. 51, 39년생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용띠'

88년생 겨우겨우 진정시킨 마음을 다시 흔드는 사람이 있겠다. 76년생 할 일이 쌓여있는데도 아무 것도 하기 싫고 게으름을 피우고 싶다. 64년생 후회만 남는 과식이나 과음을 하게 된다. 절제력을 보여야 하겠다. 52, 40년생 괜히 말을 잘못 꺼냈다가는 본전도 찾지 못할 수 있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89년생 처음에는 관심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관리를 당하는 기분이 든다. 77년생 앞길이 불투명해 보일수록 정신을 바싹 차려야 한다. 65년생 한번 잘못되면 좀처럼 제자리로 돌아오기 어려운 법이다. 53, 41년생 이게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넘어간다.
운세지수 38%. 금전40  건강 45  애정 40%

'말띠'

90년생 당사자보다 가족에게 잘해주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78년생 누가 보더라도 좋은 일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얼굴이 활짝 핀다. 66년생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쁘겠다. 기분도 좋아진다. 54, 42년생 홀가분해진다. 언제 다할까 막막했던 일을 다 해내게 된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양띠'

91년생 이대로 밀고 나가면 안 좋은 결과만 남는다. 79, 67년생 예상했던 것보다 일이 더디게 진행될 것이다. 참을성을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55년생 정작 화를 내야 할 사람을 놔두고 엉뚱한 사람에게 화풀이를 할 수 있다. 43년생 뜬금없이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 때문에 황당해진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꿈을 이루고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르는 기쁨을 느낀다. 80, 68년생 한 번 마음의 결심을 하고 나니 이제는 흔들리지 않는다. 56년생 얼굴에 드리웠던 그늘을 싹 사라지게 할 만한 일이 있겠다. 44년생 그동안 해주지 못했던 맘껏 해줄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해진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닭띠'

93년생 악마의 속삭임처럼 이런 저런 유혹이 들어온다. 잘 피해가야 할 것이다. 81, 69년생 호시탐탐 노리는 사람이 있다. 조금의 틈도 보여주지 말아야 한다. 57년생 진작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45년생 본인이 극구 싫다고 하면 더 이상 권하지 말아야 한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개띠'

94, 82년생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사람이 있겠다. 70년생 폭넓은 교류도 하고 다양한 인맥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마련된다. 58년생 큰 힘이 되든 아니든 내 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46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고마운 선물을 받게 된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돼지띠'

95년생 선택의 기로에 서서 고민에 빠지게 된다. 83, 71년생 더 이상 거절하거나 안할 재간이 없을 정도로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는다. 59년생 지금까지 해오던 것보다 곱절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47, 35년생 눈으로 보고도 쉽게 믿어지지 않는 일이 생기는 날이다.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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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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