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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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이정민 '공 찾느라 바빠요'[포토]

기사입력 2014.08.02 16:01



[엑스포츠뉴스=태안, 김한준 기자] 2일 오전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 앤 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4(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 경기, 김효주(19, 롯데)와 이정민(22, 비씨카드)이 7번홀 러프에 빠진 공을 찾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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