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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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다이어트 전후 모습 비교…'퉁퉁→탄탄' 완벽 변신

기사입력 2014.08.02 15:12 / 기사수정 2014.08.02 15:19

'나 혼자 산다' 심형탁 ⓒ MBC 방송화면
'나 혼자 산다' 심형탁 ⓒ MBC 방송화면


▲심형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나 혼자 산다' 심형탁이 방송 직후 불거진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심형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형탁의 4차원 주머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기상 후 샤워를 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특히 흠잡을 데 없는 탄탄한 복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형탁은 닭가슴살과 잡곡밥, 파프리카와 달걀 흰자 통조림 등을 이용한 식단으로 몸 관리를 하고 있었다.

심형탁은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연기 활동을 하면서 긴장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술에 취해 잠들었었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내 몸이 아저씨가 돼 있더라.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그 때부터 아무리 힘들어도 하루에 한 시간씩은 운동을 하며 관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사진으로 심형탁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공개됐다. 다이어트 전 다소 퉁퉁한 몸을 갖고 있던 심형탁은 운동과 꾸준한 식단 관리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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