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지민이 닮은꼴 인증에 나섰다. ⓒ 전현무 트위터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AOA 지민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유쾌한 웃음을 전했다.
전현무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충격. 걸그룹 중 나와 닮은꼴 발견. 전현무, AOA 지민. 남녀시츄"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전현무와 AOA 지민이 손가락으로 볼을 짚으며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짙은 쌍커풀를 비롯해 비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AOA는 최근 '단발머리' 활동을 끝마쳤으며, 2일 0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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