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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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용준형 "해킹 좀 제발 그만해"…복구 소식 알려

기사입력 2014.07.29 18:24 / 기사수정 2014.07.29 18:26

한인구 기자
용준형 ⓒ 엑스포츠뉴스 DB
용준형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트위터 계정을 해킹당했던 비스트 용준형이 해당 계정을 복구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용준형은 29일 자신의 트위터(@Joker891219)에 "드디어 계정을 찾았군. 해킹 좀 그만해 제발"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용준형의 트위터에는 27일 오전 짤막한 욕설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곧바로 지워졌으며, 비스트 팬들은 이와 관련해 용준형의 계정이 해킹당했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용준형이 이날 전한 것처럼 계정에 적혔던 욕설은 해킹에 의한 것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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