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티드에디션, 씨스타-보이프렌드 한정판 폰케이스 판매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아이돌그룹 씨스타와 보이프렌드의 한정판 휴대전화 케이스가 판매된다.

한정판 스타 폰케이스를 제작해서 판매하는 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www.limitededitionkorea.com)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초상권 사용계약을 체결하고 28일부터 한정판 폰케이스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씨스타, 보이프렌드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시작으로 추후 가수 케이윌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도 판매할 예정이다.

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 관계자는 "팬들의 꾸준한 요청으로 씨스타, 보이프렌드, 케이윌의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판매하기 위해 이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초상권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는 정식으로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들(연기자,가수,방송인, 스포츠선수 등)의 사진에 소속사 로고와 한정판 번호(Limited Edition Number)를 부여하고 자체 개발한 편집툴을 이용하여 전세계 팬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하여 배송받는 맞춤 스타폰케이스 서비스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