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전인권 ⓒ 조영철 트위터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진인권과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돼 관심받고 있다.
미스틱89 그리고 가족 소속 조영철 음악PD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울린듯 안어울리다 어울리는…"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전인권에게 팔짱을 낀 가인과 전인권이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전인권과 가인은 2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10주년 특집 생방송에서 '그것만이 내 세상'을 합창해 선후배의 돈독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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