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니엘과 몸무게 비교에 누리꾼들 "귀엽다"

▲ 유이, 니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애프터스쿨 유이와 틴탑 니엘의 몸무게가 공개된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편에서는 '나홀로 생존'을 준비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큼지막한 통나무를 발견했다. 유이는 "내가 살이 빠져서 니엘보다 가벼울 것"이라며 니엘에게 나무토막 위에 앉기를 제안했다.

하지만 유이의 기대와는 달리 나무토막은 유이 쪽으로 기울었다. 함께 있던 김승수는 니엘에게 "몸무게 얼마냐"라고 물었고, 니엘은 "62kg 정도"라고 답했고 유이는 "60kg보다는 적게 나간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이 귀엽다", "프로그램 통해 유이의 털털한 면모를 발견한다", "유이 건강한 몸매 정말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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