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이 연주가가 가져야 하는 덕목에 관해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윤일상이 연주가가 가져야 하는 마음 자세에 대해 전했다.
윤일상은 22일 자신의 트위터(@ilsang)에 "열정있는 연주가는 얼마나 연습할지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얼마나 쉴지만 생각하면 된다. 연습은 생활이니까"라는 글을 남겼다.
윤일상은 가수이자 한국의 대표 작곡가로서 수많은 히트곡들을 제작해 왔다. 2008년에는 조PD와 함께 프로젝트앨범 'PDIS' 등을 제작했고 MBC '위대한 탄생', Mnet '슈퍼히트' 등에서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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