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트 정준일이 가요계 복귀를 예고했다. ⓒ 정준일 트위터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정준일이 메이트 컴백에 대행 언급했다.
최근 컴백 소식이 알려진 이후 지난 20일 정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we back" 라는 글과 함께 'everlasting mate' 라는 글이 적혀진 사진을 남기며 메이트 컴백에 관한 기대를 높였다.
메이트는 해체를 선언한 바 없으나, 임헌일과 정준일이 군 입대를 하면서 활동이 중단됐다. 제대 후 멤버 개개인의 활동에 주력해왔다. 세 명 모두 소속사가 다른 것도 해체설이 나온 이유가 됐는데, 최근 임헌일이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어 메이트의 컴백 가능성이 더 높아진 것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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