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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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찬열, 송가연의 거침없이 송어 손질에 '경악'

기사입력 2014.07.20 20:02 / 기사수정 2014.07.20 20:21

대중문화부 기자
송가연과 찬열이 송어 손질에 나섰다. ⓒ SBS 방송화면 캡처
송가연과 찬열이 송어 손질에 나섰다. ⓒ SBS 방송화면 캡처


▲ 룸메이트 찬열 송가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룸메이트' 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거침없이 송어를 손질하자 엑소 찬열이 충격을 받았다.

20일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11명의 스타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더욱 더 가까워지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룸메이트들은 강원도 평창으로 함께 여행을 떠났다. 찬열과 송가연은 저녁 식사를 위해 함께 송어를 손질했다. 인터넷 검색으로 생선 손질을 공부했던 찬열은 송어를 마주하자 두려움에 떨었다.

반면 손가연은 거침없이 송어를 잡으며 손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의 손질 실력에 찬열은 "징그럽지 않느냐? 이런 거 안 무서워하나?"라고 묻기도 했다.

찬열의 두려움 섞인 질문에도 송가연은 송어의 내장을 과감히 제거해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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