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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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라스' 출연소감 "내 배꼽, 전 국민이 다 봤네"

기사입력 2014.07.17 12:21 / 기사수정 2014.07.17 12:39

스윙스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전했다. ⓒ MBC 방송화면
스윙스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전했다. ⓒ MBC 방송화면


▲스윙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래퍼 스윙스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스윙스는 16일 '전설의 주먹2' 특집으로 꾸며진 MBC '라디오스타'에 배우 이동준, 이재윤, 요리사 레이먼 킴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스윙스는 비보잉에 관심이 많았다고 말하며 이내 비보잉을 선보였다.

스윙스는 춤을 추는 도중 배꼽을 노출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고, 이내 MC들은 "배 밖에 못 봤다"며 스윙스를 놀렸다.

방송 이후 스윙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주위에서 잘 나왔다고 나름 연락 많이 오네. 이제 좀 마음이 편하다. 이제 놀려도 돼. 내 배꼽 전국민이 다 봤네"라면서 "여하튼 '강박증' 나왔어. 지금 들어줘"라고 덧붙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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