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8.31 07:54 / 기사수정 2007.08.31 07:54
[엑스포츠뉴스=오규만 기자] 3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7 국제축구연맹(FIFA) 청소년(U-17)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와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 코스타리카의 페랄타가 크로스 되어 올라 온 공을 헤딩슛을 하기 위해 점프 했으나 빗 맞으며 공이 뒤로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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