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링 ⓒ 판링 웨이보
▲판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중국 G컵녀' 모델 겸 방송인 판링이 비키니로 매력을 발산했다.
판링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웨이보에 "하루종일 운동했더니 힘들다. 안마가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링은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촬영 중이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완벽한 '베이글녀'의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판링은 5일 중국의 한 연예매체가 브라질월드컵을 응원하고 있는 그녀의 사진을 보도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판링은 2010 남아공월드컵 당시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사랑을 받은 파라과이의 라리사 리켈메와 같이 자신의 가슴 사이에 휴대전화를 놓은 사진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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