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와 파비앙이 야구장에서 포착됐다. ⓒ XTM 방송화면
▲ 최희 파비앙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최희과 파비앙의 야구 관람에 누리꾼 관심이 뜨겁다.
6일 최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원근법을 무시하는 이기적인 얼굴 같으니라고. 야구를 모르는 파비앙에게 오늘은 내가 야구전도사~"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희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파비앙과 함께 관람했다.
최희 파비앙 야구장 포착에 지난달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의 두 사람 모습이 주목 받고 있다.
무지개 회원들은 각자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 여자 연예인을 초대하기 시작했다. 파비앙은 최희에게 "친구들과 놀고 있는데 올래?"라고 제안했고, 최희는 "음, 비앙아"라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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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