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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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헨리, 필리핀서 슈퍼주니어 인기 실감

기사입력 2014.07.06 18:49 / 기사수정 2014.07.06 18:49

민하나 기자
'진짜 사나이' 헨리가 아이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 MBC 방송화면
'진짜 사나이' 헨리가 아이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 MBC 방송화면


▲ 진짜 사나이 헨리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진짜 사나이' 헨리가 필리핀에서 슈퍼주니어의 인기를 실감했다.

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필리핀 아라우 부대로 해외 파병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필리핀 한글 학교를 찾아갔다. 멤버들은 일일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과 한글 공부를 하는 시간을 보냈다.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멤버들은 아이들에게 자기 소개를 했다. 이때 헨리가 자기 소개를 하자 슈퍼주니어임을 알아본 아이들이 크게 환호했다.

헨리의 인기에 서경석은 "나는 헨리의 친구다"라고 했고, 박건형은 "나는 헨리 아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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