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내륙 소나기, 전국적으로 무더위 기승

▲ 남부내륙 소나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남부내륙 소나기가 예보된 가운데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다시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의 날씨는 대체로 더울 전망이며, 남부내륙에는 소나기가 예상된다. 이번 소나기는 짧게 내리고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내륙 등의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다시 무더위가 이어진다. 전국 최고기온은 서울, 세종, 청주, 대전, 전주가 30도 이상의 기온을 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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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