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월드컵을 통해 소문난 미모로 주목 받은 SBS 장예원 아나운서의 외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 '장예원 아나운서의 민낯'이라며 올라온 게시물에는 그녀의 화장기 없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장예원 아나운서는 화장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수수한 외모로 활짝 웃어 보이고 있다. 옷차림도 무척 간편하다.
그의 민낯에 대해서는 네티즌들의 평이 엇갈린다.
"민낯도 귀엽다(물빛***·이하 ID)"며 변함없는 관심을 보이는 경우도 있었지만, "뭔가 좀 동물스럽다(꽃보다**)", "고맙습니다. 정체를 밝혀주셔서(강*)"라며 실망을 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19일, 전 세계로 송출된 브라질 월드컵 중계화면에 미모가 가득한 모습이 포착되며 '월드컵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 화제의 기사 더 보기(클릭)
덴마크 왕립 발레단 미소녀, 민낯 밝혀져 '망신'
천이슬 '이제 슬슬 먹어볼까?'
AOA, 서로의 엉덩이를 만지는 '민망 퍼포먼스'
광화문 하의실종 삼지창녀 '아찔 노출'
[단독] 한국 영화 女주인공, 알고보니 日 AV배우?
'하의 실종' 홍진영, 엉덩이 너무 민망하게 흔들어
월드컵때 성관계 금지, 효과 있나 조사해보니…
이동국 아내 다섯째 임신, 놀라운 골결정력
에이핑크 손나은, 치마가 비쳐도 너무 비쳐
글래머 몸매 자랑하던 서유리, 결국 란제리쇼 출연
러시아 톱모델, 나체로 모유 수유 '화들짝'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