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 MBC 방송화면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9.1%(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12.7%)보다 3.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을 떠나기 위해 준비하는 응원단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예진은 거실에서 "이민가는 짐이야"며 꼼꼼하게 필요한 의상과 소품을 챙겼다. 손예진은 삼바를 배울 때 입을 옷을 비롯해 용도별로 필요한 다양한 옷들을 준비했다.
짐을 챙기는 손예진의 뒤로 햇살이 환하게 들어오는 거실 모습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의 집 거실은 넓고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SBS '스타킹'은 8.5%, KBS '불후의 명곡'은 7.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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