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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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 '대주자 준비해'[포토]

기사입력 2014.06.28 19:38 / 기사수정 2014.06.28 23:2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초 무사 1, 2루 LG 이진영의 내야 땅볼에 2루로 진루하던 1루주자 LG 정성훈이 수비 송구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호송되는 가운데 양상문 감독이 대주자를 지시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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