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주연배우 윤상현과 김민정의 키스신 비화가 공개됐다. ⓒ tvN 방송화면
▲ 갑동이 키스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속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tvN 스페셜 프로그램 '갑동이 추적일지'에서는 윤상현과 김민정의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현과 김민정의 키스신 촬영이 무려 18초간 이어졌다. 극 중 연인사이인 윤상현과 김민정은 갑동이 체포를 위해 사력을 다하는 상황에서도 절절한 러브라인을 그려냈고, 애틋한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18초간 계속된 진한 키스신 촬영에 컷 사인이 나자 윤상현은 식은땀을 흘렸고, 김민정은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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